코로나의 해 2020년을 뒤로하면서, 건강한 식단을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점점 강해졌다. 그리고 한식만큼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도 없는 것 같다는 한국인의 자부심이 꿈틀대기 시작했다. 이 블로그를 통해 - 내 가족을 위한, 내 입맛에 맞는 레시피 - 엄마의 레시피, 엄마의 손맛 을 기록하고 싶다. 요리하는 즐거움과 먹는 즐거움과 함께 건강한 2021년을 보내고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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